경주 자율주행 셔틀 Roii란 무엇인가?
경주 자율주행 셔틀 Roii는 국내 자율주행 전문 스타트업 오토노머스 에이투지에서 개발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셔틀버스입니다. ‘Roii’는 운전석 없이도 스스로 도로를 주행하는 완전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경주 보문단지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주변을 순환하는 B형 노선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아와 KGM의 국내 완성차 하드웨어에 오토노머스 에이투지의 인지·판단 AI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형태로, 국산화율 90% 이상이라는 점에서 한국형 자율주행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합니다.
이 차량은 최대 8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장애물 인식과 경로 판단,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합니다. 또한, 운전자가 없는 무인 셔틀이기 때문에 일반 도로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안전성 검증과 실증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Roii의 주요 기술적 특징
Roii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특정 구역 내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을 의미합니다. 차량에는 고성능 라이다(LiDAR), 카메라, 레이더 센서가 장착되어 주변 환경을 360도로 인식하고, AI 기반의 인지·판단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또한, 원격 관제 시스템을 통해 차량 상태와 주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개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경주의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경주에서의 Roii 운행 현황과 APEC 정상회의 역할
경주 자율주행 셔틀 Roii는 2025년 10월 APEC 정상회의 기간을 맞아 보문관광단지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일대에서 공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APEC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참가자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경주시는 ‘K-자율주행’ 셔틀버스를 배치했습니다. 이때 Roii는 B형 순환 노선에서 주요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며, 12.85km 구간을 순환 운행합니다.
Roii는 무료로 운영되며, 일반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자율주행 기술의 대중화 및 실증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력 아래 운행되며, 실제 행사 기간 동안 약 1,700명의 글로벌 기업인과 정상들이 경주를 방문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PEC 행사장에서 Roii가 주목받는 이유
APEC 정상회의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행사인 만큼, 경주 자율주행 셔틀 Roii는 한국의 미래 모빌리티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없는 무인 셔틀이 실제 도심에서 운행되며, 행사장과 인근 관광지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이동시키는 모습은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APEC 기간 동안 보문단지 일대에 임시 주차장과 24시간 교통상황실이 운영되는 등 자율주행 셔틀과 연계한 스마트 교통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어 기술 실증과 운영 안정성을 극대화했습니다.
Roii 이용 방법과 안전성, 그리고 미래 전망
경주 자율주행 셔틀 Roii는 예약 없이도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으며, 주요 정류소마다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차량 내부는 AI 음성 안내와 실시간 주행 정보 제공 시스템이 탑재되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셔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 내외부에 설치된 다중 센서와 AI가 주변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긴급 제동이나 회피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 9월 말부터 서울 청계천과 경주 보문단지에서 운행된 Roii는 누적 탑승객 6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 운행을 입증했습니다. 향후 이러한 자율주행 셔틀은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일상 교통수단으로도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향후 발전 방향과 기대 효과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오토노머스 에이투지는 ‘아즈톤’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Roii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지·판단 기술 고도화, AI 인프라 통합, 원격 관제 시스템 강화 등이 주요 개발 방향으로,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경주 자율주행 셔틀 Roii는 이러한 기술 발전의 전초전으로서,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구분 | 경주 자율주행 셔틀 Roii | 기타 한국형 자율주행 셔틀 |
|---|---|---|
| 운행 구간 | 경주 보문단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순환 노선 B형 | 보문단지 순환 노선 A형 등 |
| 탑승 인원 | 최대 8명 | 10~12명 수준 |
| 자율주행 수준 | 레벨4 | 레벨3~4 |
| 기술 개발사 | 오토노머스 에이투지 | 기아, KGM 등 완성차 + 전문기업 협업 |
| 운영 시기 | 2025년 10월 APEC 정상회의 기간 | 유사 기간 및 시범운행 중 |
자주 묻는 질문
경주 자율주행 셔틀 Roii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나요?
네, 경주 자율주행 셔틀 Roii는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보문단지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인근에서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도 정류장에서 바로 탑승 가능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습니다.
Roii의 안전성은 어떻게 보장되나요?
Roii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와 AI 시스템이 차량 주변을 360도로 실시간 감시합니다. 또한, 원격 관제 시스템을 통해 전문 운영자가 차량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매우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